Ctrlcz - Rage

넌 언제나 나와 함께 걸어왔지
등뒤에 그림자처럼
어떡해야 널 떠날 수가 있을까
넌 항상 내안에 있어
꿈틀거리는 집착들
나도 어쩔 수 없어
바닷속에 가라앉아
비로소 너를 발견해
뭘 하면서 있어
항상 시간 지난 다음에 널 깨닫지
고통은 늘 나와 함께해
고독 역시 나와 함께해
왜 그렇게 참지 못하니
어리석게 말야
후회는 항상 나의 몫으로 남아서
결핍으로 채워넣지 뱃속으로
가슴은 텅 비어
더 비울수가 없겠지
조금은 알아차릴 수 있지
다시 어둠이 밝아오네
다시 어둠이 밝아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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