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 속에...
이영상은 노영심의 작은 음악회 일부 영상입니다. 김광석님의 나무를 함께 감상하시겠습니다. (자료출처 : 김광석 다음카페)
김광석, 이문세 - 나무 김광석(경영82학번)과 이문세(전자공학 78학번)는 나란히 명지대학교 동문으로 선, 후배 사이이기도 합니다. 나무 처럼...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