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봄날은 간다 OST, 김윤아 봄날은 간다.
한국의 풍경과 아코디언의 연주로 꾸며진 한국의 옛가요, '석양길 나그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