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과 천사들 -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내가 처음 주를 만났을 때
외롭고도 쓸쓸한 모습
말없이 홀로 걸어가신 길은
영광을 다 버린 나그네

정녕 그 분이 내형제 구원 했나
나의 영혼도 구원하려나

의심 많은 도마처럼 물었네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내가 다시 주를 만났을 때
죄악으로 몹쓸 병든 몸
조용히 내 손 잡아 이끄시며
병든 자여 일어 나거라

눈물 흘리며 참회하였었네
나의 믿음이 뜨거웠었네
그러나 죄악이 나를 삼키고
내 영혼 갈 길을 잃었네

내가 이제 주를 만남으로
죽음의 길 벗어 나려네

변챦는 은혜와 사랑 베푸신
그 분만이 나의 구세주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 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주 예수 따라 항상 살리로다
십자가 지고 따라 가리라
할렐루야 주를 만난 이 기쁨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영광의 찬송을 돌리리
naega cheoeum jureul mannateul ttae
oeropgodo sseulsseulhan moseup
maleopi holro geoleogasin gileun
yeonggwangeul da beorin nageune

jeongnyeong geu buni naehyeongje guwon haetna
naui yeonghondo guwonharyeona

uisim maneun domacheoreom muleotne
naega jureul cheoeum mannan nal

naega dasi jureul mannateul ttae
joeakeuro mopsseul byeongdeun mom
joyonghi nae son japa ikkeusimyeo
byeongdeun jayeo ileo nageora

nunmul heulrimyeo chamhoehayeoteotne
naui miteumi tteugeowoteotne
geureona joeaki nareul samkigo
nae yeonghon gal gileul ileotne

naega ije jureul mannameuro
jukeumui gil beoteo naryeone

byeonchyanneun eunhyewa sarang bepusin
geu bunmani naui guseju

ju yesu ttara hangsang salriroda
sipjaga jigo ttara garira
halrelruya jureul mannan i gippeum
yeonggwangui chansongeul dolriri
ju yesu ttara hangsang salriroda
sipjaga jigo ttara garira
halrelruya jureul mannan i gippeum
yeonggwangui chansongeul dolriri

yeonggwangui chansongeul dolriri
내가주를 처음만났을때/달리다굼

김명룡형제님찬송 내가처음 주를 만났으때 외롭고 쓸쓸한모슴 이 었으며 의심많은 자 였으며 이제 주를 만나 빛가운데 행하는자 주예수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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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리엘찬양대.

"내가 주를 처음 만난 날" by gun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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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과 천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