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장봉 - 나는 울었네

1.나는 몰랐~앗네 나는 몰랐~하앗네 저 달이~이이 (나를~흐을)날 속일줄 나는 울`었~엇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오옥을 잡~압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하아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오록 나는 울었네 ,,,,,,,,,,2. 나는 속았~앗네 나는 속았~하앗네 무정한 봄~옴~.봄바람~하암에 달도 기울~울고 별`도 (기울~우울고)흐르고 강.물.도 흘~을러갔오 가슴에 안~안겨` 흐느~`으으껴 울던 그`대여 어디가(고)요 나~하아하만 홀로 이밤을 세워 울.어.보.련.다 쓸쓸한~안밤 야~하속한 (이~이이히밤)님아.
1.naneun molrat~atne naneun molrat~haatne jeo dali~ii (nareul~heueul)nal sokiljul naneun ul`eot~eotne naneun uleotne narutteo eondeokeseo sonmok~ookeul jap~apgo` dasi` omadeon geu` nimeun sosikeopgo na~haaman hol`ro iseule jeoteo dalbite jeoteo bamsae`do~orok naneun uleotne ,,,,,,,,,,2. naneun sokat~atne naneun sokat~haatne mujeonghan bom~om~.bombaram~haame daldo giul~ulgo byeol`do (giul~uulgo)heureugo gang.mul.do heul~eulreogato gaseume an~angyeo` heuneu~`eueukkyeo uldeon geu`daeyeo eodiga(go)yo na~haahaman holro ibameul sewo ul.eo.bo.ryeon.da sseulsseulhan~anbam ya~hasokhan (i~iihibam)nima.
라민태- 나는 울었네 /나침반 /무정한 그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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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봉-팔도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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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희라- 무죄/너만을 사랑했다/서울야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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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최진국 - 방랑시인 김삿갓 (명국환 선생님 노래)

명국환 선생님의 대표 히트곡인 "방랑시인 김삿갓" 이라는 곡입니다. 이 곡은 잘 모르고 있다가 "가요무대" 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오희라- 강촌에 살고 싶네 /노을 / 불효자는 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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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봉

최장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