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헌 - 세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것은
아마도 지울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거야
그리울거야

sewoli heulreogamyeon iteulnaldo itdajiman
geureona eonjenganeun geuriulgeoya
nungae maethineun nunmuliya
jiulsu itdahayeodo
uriui maeume saegingeoteun
amado jiulsu eopeulgeoya
sewoli heulreogamyeon iteulnaldo itdajiman
geureona eonjenganeun geuriulgeoya

nungae maethineun nunmuliya
jiulsu itdahayeodo
uriui maeume saegingeoteun
amado jiulsu eopeulgeoya
sewoli heulreogamyeon iteulnaldo itdajiman
geureona eonjenganeun geuriulgeoya
geuriulgeoya

최헌 - 세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최헌-세월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언젠가는 그리울 거야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 수 있다 하여도 우리의 마음에 새긴 것은 아마도...

최헌 - `세월(1977年)

눈가에 맺히는 눈물이야 지울수 있다 하여도 우리에 마음에 새긴 것을 아마도 지울 수 없을거야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날도 있다지만 그러나...

최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