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호 - 한목숨 다바쳐 kpop 韓國歌謠 밤부두에 새겨진 아픈상처 달래며 못잊어 울어보고 그리워 한숨짖는 쓰라린 세월이 흘러갔을때 사나이 가슴에...
Kpop 한목숨 다바쳐 1969 배호, 전우 작사, 정민섭 작곡.
탄식의 여인/종소리/다시올 그날에는/ 잊어야할 사람/국경없는 거리.
본명은 배신웅(裵信雄), 호적상 이름은 배만금. 예명이 배호(裵湖)이다. 아버지는 광복군 출신의 배국민이고, 어머니는 김금순(金錦順)이다. 여동생...
불멸의 가수 배호와 함께하는 세상 제 17회 live concert /2018. 11. 3/7080 가요무대 / kt tv 협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