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종 - 어머니 정성

묘역 찾은 천안함 유가족들 '그들이 원망스러워.'

천안함 폭침 2주기를 앞두고 20일 대전국립현충원 천안함 46용사 묘역을 찾은 유가족들이 정성스럽게 묘비를 닦고 있다. /신현종 기자.

얼굴도 못 본 아빠, “저 다섯 살 됐어요” 천안함 5주기 앞두고...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를 앞두고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 묘역에서 최정환 상사의 딸 의영 양이 아버지의 묘비를 정성스럽게 닦았다. 의영...

신현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