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59회에서 파앤땡큐(김기리)가 부른 로꼬의 '니가 모르게'
시간 지나가면 지울수 있을까 마지막 사랑 너이기를 정말 바랬는데 모두 잊은거니 모두 잊기에 난 함께한 기억 추억들이 나를 놓지않아 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