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별 주님 형언할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15_201310030418475303 [앵커]지금 산과 들에 가면 여러가지 가을꽃이 피어나 우리 눈을 즐겁게 만들고 있습니다.
" 내겐 만족함이 없었네 " 스마일홍 해피김 찬양 /스마일해피방송.
224장_정한 물로 우리 죄를.
2013년 4월 7일 주일오전 성가대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