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긴가요 그리운 정 가지 마세요 꽃과 나비 정정정 서귀포를 아시나요 그리운 섬총각 사랑은 눈물의 씨앗 무역선 아가씨 인천항. 백하연-정은...
떠나가는 뒷 모습에 그냥 선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
[C채널] 기쁨의교회 설교 본문 ::출애굽기 32장 1~7절.
밤차에 만난 사람 (작사:월견초 작곡:이인권 노래:위키리) 1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