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복수 - 안개 속의 처녀(處女)

고복수-세동무 [1930,원곡가수-김연실]

고복수-세동무 지나간 그 옛날의 푸른 잔디에 꿈을 꾸던 그 시절이 언제이던가 저녁 하늘 해지고 날은 저문데 나그네의 갈 길이 아득하여요 장미...

고복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