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가수 [단야]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목소리로..., 누구나 한 번쯤은 사랑의 노예가 되었던..., 그리고 여전히~ 역사를 가진 이 시대를 살아가...
단야 - 미련.
트로트자나 방송국 http://www.trotjana.co.kr/ http://cafe.daum.net/trotjanapark 010 3223 4327 박거열감독.
가수 "단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팬밴드] 결성 단야를 기억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과 기도로 2014년은 [단야의 해]가 될 것을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