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너무 아파 울지도 못하고 설움이 너무많아 할 말도 못함니다 눈물만 번져나는 애처러운 이내 몸 그 님이 버릴줄은 꿈에도 물랐요 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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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내린 김포공항 가로등도 내 마음같이 떠나가는 그 사람을 아쉬워하네 수많은 사연들을 안갯속에 묻어 버리고 웃으면서 보내리다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