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박은옥-서해에서 k-pop 눈물에 옷자락이 젖어도 갈 길은 머나먼데 고요히 잡아주는 손 있어 서러움을 더해 주나 저 사공이 나를 태우고...
이국땅에서 듣는 고국의 노래,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리운 건 어쩔 수 없다. '아주 우울한 나날들이 우리 곁에 오래 머물 때 우리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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