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영 - 비가 (혜은이)

1.사랑하~아는 사람(을)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곁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가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그리)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2. 바~~~자 , 잊~~자. (3481)
1.sarangha~aneun saram(eul)a geu ireumeul kkeutnae bureuji mothae geurium hanaro ithyeojyeo ganeun nae ireum seokja deungeul dolryeo nae(geseo)gyeoteseo deung dolryeo ganeun saramiyeo geurae maleopi tteona(ra)ga dasin dolaoji malara @barame seuchiuneun geudae` geuriun (mal)mam ijen iteurira noeul han jarakedo tteoleojineun i nunmuleun ssiteo jirira salda salda oerowo jilttae naboda deo geudae` (geuri)oeroul ttae geuttae geuriwo`jirira @ithyeojin nae ireum` seokja ,,,,,,,,,,,,,2. ba~~~ja , it~~ja. (3481)
혜은이 - 비가

혜은이-비가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 테너 색소폰 - 비가 (悲 歌) / 혜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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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혜은이

김란영 - 가인 [가요무대 1464회 2016. 04. 25.]

김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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