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아름(www.emorial.kr)에서 개최한 미리쓰는 유언장 이벤트에 1위로 선정된 작품. 가슴이 참 아프면서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앵커] 모두들 잊고 살아가지만 생명의 탄생과 마찬가지로 죽음 역시 누구나 겪어야 할 일이죠. 그래서 이제는 그 죽음을 피하지 않고 아름답게...
굿바이메일 www.goobyemail.com은 평소에 가족 등 사랑하는 이를 위해 준비해 놓은 인터넷메세지를 귀하가 세상을 떠난 후에 이메일로 전달해 주는...
해설 : 이길연 변호사 http://hokma.biz 상담전화 02.532.6801~4 문의메일 [email protected].
유언장은 조금만 형식에 어긋나도 전부가 무효가 됩니다. 따라서 유언장을 작성할 때는 법률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로펌 고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