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 찬찬찬

차디찬 그라스에 빨간 립스틱
음악에 묻혀 굳어버린 밤깊은 카페의 여인
*가녀린 어깨위로 슬픔이 연기처럼 피어오를때
사랑을 느끼면서 다가선 나를 향해 웃음을
던지면서 술잔을 부딪히며 찬찬찬
그러나 마음줄수 없다는 그말 사랑을 할수 없다는 그말
쓸쓸히 창밖을 보니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주루룩
밤새워 내리는 눈물
노란 스탠드에 빨간 립스틱
그 누굴찾아 여기 왔나 밤깊은 카페의 여인
*repeat


chadichan geuraseue ppalgan ripseutik
eumake muthyeo guteobeorin bamgipeun kapeui yeoin
*ganyeorin eokkaewiro seulpeumi yeongicheoreom pieooreulttae
sarangeul neukkimyeonseo dagaseon nareul hyanghae uteumeul
deonjimyeonseo suljaneul budithimyeo chanchanchan
geureona maeumjulsu eopdaneun geumal sarangeul halsu eopdaneun geumal
sseulsseulhi changbakeul boni jururuk jururuk jururuk jururuk
bamsaewo naerineun nunmul
noran seutaendeue ppalgan ripseutik
geu nugulchata yeogi watna bamgipeun kapeui yeoin
*repeat


[원더풀데이] 8회 길치를 위한 노래 '선릉역으로'

원더풀데이 8회 추대엽의 소유진을 위한 '선릉역으로' ㅋㅋㅋ.

디테일송 - 5X5=25

디테일송 - 5X5=25.

디테일송 - 비처럼 음악처럼

디테일송 - 비처럼 음악처럼.

130225 추대엽-선릉역으로(원곡:본능적으로) 영감송 [신동의심심타파]

130225 추대엽-선릉역으로(원곡:본능적으로) 영감송 [신동의심심타파]

무등산 아리랑 & 배 띄어라 / 신라영 / 2017 제천국제한방바이오산업엑스포 / 제천예술인협회(회장:권나수)공연 / 171008

무등산 아리랑 & 배 띄어라 / 가수 신라영.

정현

정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