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엔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na gateun joein salrisin
ju eunhye nolrawa
ileotdeon saengmyeong chatatgo
gwangmyeongeul eoteotne
keun joeakeseo geonjisin
ju eunhye gomawo
na cheoeum miteun geu sigan
gwihago gwihada
ijekkeot naega san geotdo
junimui eunhyera
tto nareul jangcha bonhyange
indohae jusiri
geogiseo uri yeongwonhi
junimui eunhyero
haecheoreom bakge salmyeonseo
ju chanyang harira
빈들에 마른풀 같이 - 나무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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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 죄인살리신 -찬송가 405장

노예선 선장이던 잔뉴톤이 놀라운 은혜를 깨닫고 쓴 시가 오늘 세계적인 찬송이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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