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장 - 실로암

어두운 밤에 캄캄한 새벽을 찾아 떠난다
종이 울리고 닭이 울어도 내 눈에는 오직 밤 이었소
우리가 처음 만난 그 때는 차가운 새벽 이었소
당신 눈 속에 여명 있음을 나는 느낄 수가 있었소
오 주여 당신께 감사 하리라 실로암 내게 주심을
나에게 영원한 이꿈속에서 깨이지 않게 하소서
eoduun bame kamkamhan saebyeokeul chata tteonanda
jongi ulrigo daki uleodo nae nuneneun ojik bam ieotso
uriga cheoeum mannan geu ttaeneun chagaun saebyeok ieotso
dangsin nun soke yeomyeong iteumeul naneun neukkil suga iteotso
o juyeo dangsinkke gamsa harira silroam naege jusimeul
naege yeongwonhan ikkumsokeseo kkaeiji ange hasoseo
음악이야기-에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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