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현희 - 넌 외로운 그림자

밤은 깊어 외로워요

불빛은 나를 비추는데
아 식어버린 꿈은 별처럼
밤을 에워싸고 있네
꽃이 피고 지고 흐른 세월

아쉬운 듯 바라볼 때
아 어제는 슬펐지만
변함없는 내일이 있죠
그렇게 나를 바라는 맘
난 알겠지만
수많은 진실 밟고도 모르는
순간에 눈이 멀은 너 넌
이 밤도 외로운 그림자

밤은 깊어 외로워요

불빛은 나를 비추는데
아 식어버린 꿈은 별처럼
밤을 에워싸고 있네
꽃이 피고 지고 흐른 세월
아쉬운 듯 바라볼 때
아 어제는 슬펐지만
변함없는 내일이 있죠
그렇게 나를 바라는 맘
난 알겠지만
수많은 진실 밟고도 모르는
순간에 눈이 멀은 너 넌
이 밤도 외로운 그림자

bameun gipeo oerowoyo

bulbiteun nareul bichuneunde
a sikeobeorin kkumeun byeolcheoreom
bameul ewossago itne
kkoti pigo jigo heureun sewol

aswiun deut barabol ttae
a eojeneun seulpeotjiman
byeonhameopneun naeili itjyo
geureotge nareul baraneun mam
nan algetjiman
sumaneun jinsil balgodo moreuneun
sungane nuni meoleun neo neon
i bamdo oeroun geurimja

bameun gipeo oerowoyo

bulbiteun nareul bichuneunde
a sikeobeorin kkumeun byeolcheoreom
bameul ewossago itne
kkoti pigo jigo heureun sewol
aswiun deut barabol ttae
a eojeneun seulpeotjiman
byeonhameopneun naeili itjyo
geureotge nareul baraneun mam
nan algetjiman
sumaneun jinsil balgodo moreuneun
sungane nuni meoleun neo neon
i bamdo oeroun geurimja

손현희 - 넌 외로운 그림자

넌 외로운 그림자 - 손현희(1986)

손현희 이름없는 새

강소희-외로운 그림자(68년곡). 유이평산님 희망곡

http://henseng.saycast.com 인터넷 음악방송 음악세일방송국.

손현희 - 이름없는 새 (1983)

Korean Old Pop (1983) 1983년 제4회 강변가요제 대상 나는 한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곳에서 살고 싶어라...

손현희

손현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