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의 무논리, 세월호를 비하하다 이철희에게 개쪽 정치는 너무나 중차대한 것이라 정치인에게 맡길 수 없는 것이다.
토론계 이완영 김진과 더민주당 금태섭과의 만남. ㄷㄷㄷ 정치는 너무나 중차대한 것이라 정치인에게 맡길 수 없는 것이다. 영상 출처: 국회방송.
쿠데타 정당화하는 김진 무논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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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지하교회의 현실과 북한의 인권상황을 사실적으로 다룬 김진무 감독의 영화, '신이 보낸 사람'이 연일 화제입니다. 지난 6일 삼성동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