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미미 - 정이란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한 송이 꽃잎을
물결 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 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 마음을 가져가
이 마음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정이란 이런가요
han songi kkotipeul
mulgyeol wie ttuiugo
geureotge iteuryeo iteuryeo haedo
geuraedo iteul su eopne
jeongiran jeongiran mueotigilrae
naemaeumeul gajyeoga
i maeum i maeumeul eojjeol su eopeo
jeongiran ireongayo

han songi kkotipeul
mulgyeol wie ttuiugo
geureotge iteuryeo iteuryeo haedo
geuraedo iteul su eopne
jeongiran jeongiran mueotigilrae
nae maeumeul gajyeoga
i maeum i maeumeul eojjeol su eopeo
jeongiran ireongayo
조미미 정이란(1994)

조미미의 애창곡 한송이 꽃잎을 물결위에 띄우고 그렇게 잊으려 잊으려 해도 그래도 잊을수 없네 정이란 정이란 무엇이길래 내마음을 가져가...

조미미 정(1979)

조미미 2집(정/잊을 수가 있을까) 정이란 무엇일까 받는 걸까 주는 걸까 받을땐 꿈속같고 줄때는 안타까워 정을 쏟고 정에 울며 살아온 살아온...

조미미 그 정 못잊어(1985)

조미미 제4집 푸른 파도 갈매기도 정든 항구도 날이 새면 떠나간다 그리운 임을 두고서 못다한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가지만 그 정 못잊어...

조미미 작별(1981)

조미미 1집 (먼데서 오신 손님/눈으로만 안녕) 헝클어진 머리처럼 헝클어진 내 가슴 물레방앗간 돌담 밑에서 손을 잡고 헤어지던 밤 마지막 인사라...

조미미 기억해 주렴(1985)

조미미 (타인의 정)

조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