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u mi 어느 날 여고시절 우연히 만난 사람 변치 말자 약속 했던 우정의 친구였네 수많은 세월이 말없이 흘러 지나간 여고시절 조용히 생각하니...
김학래 - 슬픔의심로 낙엽이 외로이 떨어지는 건 두 사람이 헤어지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을 흘려요 두 사람이 흘려요 우린 헤어질파파수 없기...
http://cafe.naver.com/7080guitar http://unckc.blog.me [곰돌이와 함께 하는 7080 통기타 교실] 새끼 손가락(정종숙)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새끼 손가락(정종숙)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정이들어 알수없는 아픔 때문에 모든것을 잊고 싶었네 이세상에 종말처럼 나의이별은 영화속에 숨어 있었네 세실리아 내진실은 나의 가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