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셨나요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 땅에 인간의 몸으로 보내야 했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싶어요 알고 싶어요
눈물을 삼키시며
떨리는 손을 잡고
밤새워 눈물을 흘리고
독생자를 보내야만 했던
아버지의 그 마음을
채찍에 맞아 살이 뜯기고
손과 발에 못 박힐 때에
흘러 내린 그 피가 말하죠
인간으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위에 오신 그분
인간의 몸으로 오신
*그분은 예수 하나님의 독생자
그분은 예수 이 땅위에 오셨네
그분은 예수 우리 죄 위하여
자기를 주신 하나님 본체 예수* (*반복*)
당신을 위한 이 땅에 오신 예수
wae geureosyeotnayo
hananimkkeseo doksaengja yesu geuriseudo
i ttange inganui momeuro bonaeya haetdeon
abeojiui maeumeul
algo sipeoyo algo sipeoyo
nunmuleul samkisimyeo
tteolrineun soneul japgo
bamsaewo nunmuleul heulrigo
doksaengjareul bonaeyaman haetdeon
abeojiui geu maeumeul
chaejjike mata sali tteutgigo
songwa bale mot bakhil ttaee
heulreo naerin geu piga malhajyo
inganeuro inganui momeuro
i ttangwie osin geubun
inganui momeuro osin
*geubuneun yesu hananimui doksaengja
geubuneun yesu i ttangwie osyeotne
geubuneun yesu uri joe wihayeo
jagireul jusin hananim bonche yesu* (*banbok*)
dangsineul wihan i ttange osin ye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