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NAHOONA)) - 어메(어매) mother k-pop 어메 어메 우리 우리 어메 뭣할라고 날 낳았던가 날라커든 잘낳거나 못날라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신라의 달밤 (현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옥산 기슭에서...
나훈아 - 어머님 생전에 k-pop 옛날에 이길은 꽃가마 타고 말탄님 따라서 시집가던 길 여기던가 저기던가 복사꽃 곱게 피어있던 길 한세상 다하여...
나훈아 - 하얀 면사포 k-pop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 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질...
신라의 달밤 (현인) 아! 신라의 밤이여. 불국사의 종소리 들리어 온다. 지나가는 나그네야! 걸음을 멈추어라. 고요한 달빛 어린 금옥산 기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