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애 - 목포는 항구다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운다

유달산 잔디 위에 놀던 옛날도
동백꽃 쓸어 안고 울던 옛날도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추억의 고향
yeongsangang angae soke gijeoki ulgo
samhakdo deungdae arae galmaegi uneun
geuriun nae gohyang mokponeun hangguda
mokponeun hangguda ttokttakseon unda

yudalsan jandi wie noldeon yetnaldo
dongbaekkkot sseuleo ango uldeon yetnaldo
geuriun nae gohyang mokponeun hangguda
mokponeun hangguda chueokui gohyang
한영애 목포의 눈물

한영애 - 목포의눈물

'한영애 목포의눈물' 김영달201608122332

이난영-목포는 항구다[1942]

이난영-목포는 항구다 영산강 안개 속에 기적이 울고 삼학도 등대 아래 갈매기 우는 그리운 내 고향 목포는 항구다 목포는 항구다 똑딱선...

정정아 목포는 항구다

설명.

한영애

한영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