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007.
2012.10.07 박인희 양하영 "Park In hee" "Yang Ha young"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그 눈동자 입술은 내 가슴에 있네 바람이 불고 비가 올 때도 나는 저 유리창 밖 가로등 그늘의 밤을 잊지...
설명.
김희진· 영원한나의사랑 http://blog.daum.net/temisa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