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현재 - 통영 아가씨

나현재 - 통영아가씨 / 람바51♡

나현재 - 통영아가씨 두둥실 사량도는 옥녀봉을 끌어안고 바닷물에 몸을 담듯 산자락에 누운 옥녀야 파도치는 물보라는 새하얀 순결이었더냐...

통영아가씨

설명 통영 아가씨 노래와 통영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세요.

나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