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은숙 - 어린시절

아름답던 시절은 꽃잎처럼 흩어져
다시올 수 없지만 잊을 수는 없어라
꿈이었다고 가버렸다고
안개속이라 해도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쫓던 어린시절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마음 내 마음

꿈을 짓던 시절은 눈물겹게 사라져
어느샌가 멀지만 찾아갈 수 있겠지
비가 온다고 바람 분다고
밤이 온다고 해도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쫓던 어린시절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마음 내 마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쫓던 어린시절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마음 내 마음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다람쥐쫓던 어린시절
눈사람 처럼 커지고 싶던 그마음 내 마음
areumdapdeon sijeoleun kkotipcheoreom heuteojyeo
dasiol su eopjiman iteul suneun eopeora
kkumieotdago gabeoryeotdago
angaesokira haedo

jindalrae meokgo muljanggu chigo
daramjwijjotdeon eorinsijeol
nunsaram cheoreom keojigo sipdeon geumaeum nae maeum

kkumeul jitdeon sijeoleun nunmulgyeopge sarajyeo
eoneusaenga meoljiman chatagal su itgetji
biga ondago baram bundago
bami ondago haedo

jindalrae meokgo muljanggu chigo
daramjwijjotdeon eorinsijeol
nunsaram cheoreom keojigo sipdeon geumaeum nae maeum

jindalrae meokgo muljanggu chigo
daramjwijjotdeon eorinsijeol
nunsaram cheoreom keojigo sipdeon geumaeum nae maeum

jindalrae meokgo muljanggu chigo
daramjwijjotdeon eorinsijeol
nunsaram cheoreom keojigo sipdeon geumaeum nae maeum
[추억의 가수]허스키의 대명사, 문주란의 어린시절 '돌지않는 풍차'

전후복구와 가난탈피를 위해 모두가 땀흘흘리던 1960년대 말. 국민을 위로하기 위한 쇼 프로그램 당대 최고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한 '쇼' 2부.

▣ 한국인의 소리 Korean Voice - 장사익 특집

매탐인 SONG - 함께 춤을 추워요

장윤정 메들리 가요무대 1293회 2012 10 15 목포공연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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