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나 - 카페에 앉아 (진실)

창밖에 색 광이 흐르는 추억의 카페에 앉아

지난 날의 당신을 생각 했어요

그때는 내가 주목할 수 밖에 없었지만

보내고 얼마나 울 었는지

당신은 몰랐지요

머물게 하지 못한 잘못 때문에

가슴은 매여 왔어요

우리다시 옛날 처럼

만난다 해도

사랑할 수 없겠 지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베토벤 운명이 흐르는 추억의 카페의 앉아

지난날의 당신을 생각했어요

그때는 내가 주목할 수 밖에 없었지만

보내고 얼마나 울었는지

당신을 몰랐지요

내 작은 사랑으로 떠나보내고

가슴은 매여왔어요

우리 다시 옛날 처럼 만난다 해도

사랑 할 수 없겠지만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아직도 당신을 사랑해요
changbake saek gwangi heureuneun chueokui kapee ana

jinan nalui dangsineul saenggak haeteoyo

geuttaeneun naega jumokhal su bake eopeotjiman

bonaego eolmana ul eotneunji

dangsineun molratjiyo

meomulge haji mothan jalmot ttaemune

gaseumeun maeyeo wateoyo

uridasi yetnal cheoreom

mannanda haedo

saranghal su eopget jiman

ajikdo dangsineul saranghaeyo

betoben unmyeongi heureuneun chueokui kapeui ana

jinannalui dangsineul saenggakhaeteoyo

geuttaeneun naega jumokhal su bake eopeotjiman

bonaego eolmana uleotneunji

dangsineul molratjiyo

nae jakeun sarangeuro tteonabonaego

gaseumeun maeyeowateoyo

uri dasi yetnal cheoreom mannanda haedo

sarang hal su eopgetjiman

ajikdo dangsineul saranghaeyo

ajikdo dangsineul saranghaeyo
34 노천카페(예술공간) 오픈기념 - 통기타 싱어롱,포크송, 통기타음악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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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화보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 제2076호

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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