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문 - 우리들은 파릇파릇 (원가 유치원 AR)

우리들은 파릇파릇눈뜨는세상키도 같고 몸도같은한톨의아이들 같이 놀고 같이 뛰고 함께자라요 사랑의꽃피우겠어요 우리유치원
우리들은둥지안에 아기 비둘기엄마품에 따뜻하게 폭안기어서 파란꿈을 가득안고 같이 자라요 착하마음다지겠어요 우리유치원
urideuleun pareutpareutnuntteuneunsesangkido gatgo momdogateunhantoluiaideul gati nolgo gati ttwigo hamkkejarayo saranguikkotpiugeteoyo uriyuchiwon
urideuleundungjiane agi bidulgieommapume ttatteuthage pokangieoseo parankkumeul gadeukango gati jarayo chakhamaeumdajigeteoyo uriyuchiwon
아침마다 모여서 재미있게 지내던

어린이집에서 배워온 노래 대방출!!

단풍이 (28개월)가 어린이집에 다닌지 두달이 다 되어갑니다. 어린이집에선 아직도 부끄러운지 말을 하질 않아요. 하지만 집에 돌아 ...

박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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