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란영 - 무궁화

1.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 꽃 밝고(맑은)고운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아꽃이 피는건 이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의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2.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야)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라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이 피진 않는다 의`지`다(가) 하면된다 나의뒤를 부탁한다.
1.i momi jukeo` hanjumui heuki doeeodo haneuliyeo` bosal`pyeo jusoseo naeaireul jikyeojusoseo sewoleun`heureugo aiga` jara`seo jo`gukeul muleoogeo`deun ganginhan kkot bakgo(makeun)goun mugung`hwareul boyeojuryeom mugunghwa~akkoti pineungeon imaleul jeonharyeo pindanda chameumyeon iginda moksumeul beorimyeon eotneunda naeilui deungbuli doenda mugunghwaga pindanda ,,,,,,,,,,2. naljido mothaneun saeya mueoteul boatni inganui yeonghwaga deoteopda meomul`ji malgo nalara jogukeul wi`hae mok`sumeul beorigo ha`neule` sanhwahan jeo neok`iyeo(ya) momeun` birok mut`hyeoteuna nara wihae nuneul motgamgo mugunghwa kkoteuro pieotne imaleul jeonharyeo pieotne pogihamyeon andoenda nunmuleopi pijin anneunda ui`ji`da(ga) hamyeondoenda nauidwireul butakhanda.
무궁화 - 김란영

무궁화 - 김태정

무궁화 - 김태정 이 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 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심수봉 - 홀로 가는길

심수봉 - 홀로 가는길.

광화문연가 - 김란영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그대 - 김란영

김란영

김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