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자 - 황혼의 블루스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매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hwanghoni jil ttaemyeon saenggaknaneun geu saram
gaseum gipi maethin seulpeum
yeongwontorok iteul gileun eopneunde
byeolcheoreom areumdapdeon geu chueoki
nae maeumeul ulryeojune
moki maeeo bulreoboneun dangsinui geu ireum

hwanghoni jil ttaemyeon bogo sipeun geu eolgul
maeumsoke arosaegin
dangsin moseup iteul gileun eopneunde
kkumgati haengbokhaetdeon geu sijeoli
geuriwoseo nunmuljine
moki maeeo bulreoboneun dangsinui geu ireum
이미자 - 황혼의 부르스(1968)

이미자-황혼의 부르스

이미자 - 황혼의 부르스

1900 10대 가수 가요제 1990.12.31.

이미자-황혼의 블루스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후의명곡 민우혁 - 황혼의 블루스

이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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