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미터 앞에다 두고 단 한번 포옹 백갈매기 미스고 사랑은 무죄 간대요 글쎄 성은 김이요 마침표 없는 사랑 현해탄 시도 때도없이 고향이 남쪽이랬...
몇미터 앞에다 두고 단 한번 포옹 백갈매기 미스고 사랑은 무죄 간대요 글쎄 성은 김이요 마침표 없는 사랑 현해탄 시도 때도없이 고향이 남쪽이랬...
2013.11.27. 00031. NC 스타일-아리랑 목동_이영재와 정의송의 행복나눔콘서트-도봉구민회관_영상감독 이상웅_leesw.(010-9991-8003)
1992년 송대관 선배님께서 발표하셨던 걸로 기억됩니다.
세월이 약이겠지요 사랑해서 미안해 차표한장 고향이 남쪽이랬지 정때문에 네박자 분위기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