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 비내리는 명동거리

나훈아 -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 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나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