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2 1. 사랑은 눈물의 씨앗 2. 미련은 없다 3. 두줄기의 눈물 4. 잊을수가 있을까 5. 임그리워.
설명.
잊을 수가 있을까 잊을 수가 있을까 이 한밤이 새고나면 떠나 갈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짧았던 행복 서로가 그 사랑을 아쉬워하며 이별이 서러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