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가사가 정말 대단하다. 대단한 상상력.
하윤주 - 내 영혼 님의 품안에 kpop.
서봉 하윤주 - 당신께만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