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윌 (HisWill) - 무명이어도 좋아 (MR)

따라 불러보아요~♪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뜨거워져
이토록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길 잃은 내 영혼
다시 일으켜 걷게 하네
우리의 이름이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게되는
주님이 일하시는
그런 찬양을 한다면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뜨거워져
이토록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길 잃은 내 영혼
다시 일으켜 걷게 하네
우리의 이름이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게되는
주님이 일하시는
그런 찬양을 한다면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우리의 이름이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게되는
주님이 일하시는
그런 찬양을 한다면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우리의 이름이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하나님만 드러나는
하나님만 보게되는
주님이 일하시는
그런 찬양을 한다면
우리의 이름은
평생 무명이어도 좋아

ttara bulreoboayo~♪

uyeonhi deuleun chanyang hangoke
nunmuli ssotajigo
chagapdeon maeum tteugeowojyeo
itorok chanyangui himi eolmana keunji
gil ileun nae yeonghon
dasi ileukyeo geotge hane
uriui ireumi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hananimman deureonaneun
hananimman bogedoeneun
junimi ilhasineun
geureon chanyangeul handamyeon
uriui ireumeun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uyeonhi deuleun chanyang hangoke
nunmuli ssotajigo
chagapdeon maeum tteugeowojyeo
itorok chanyangui himi eolmana keunji
gil ileun nae yeonghon
dasi ileukyeo geotge hane
uriui ireumi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hananimman deureonaneun
hananimman bogedoeneun
junimi ilhasineun
geureon chanyangeul handamyeon
uriui ireumeun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uriui ireumi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hananimman deureonaneun
hananimman bogedoeneun
junimi ilhasineun
geureon chanyangeul handamyeon
uriui ireumeun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uriui ireumi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hananimman deureonaneun
hananimman bogedoeneun
junimi ilhasineun
geureon chanyangeul handamyeon
uriui ireumeun
pyeongsaeng mumyeongieodo jota

무명이어도 좋아 - 히즈윌 (His Will) 3집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뜨거워져 이토록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길 잃은 내 영혼 다시 일으켜 걷게 하네 우리의...

히스윌 무명이어도 좋아

우연히 들은 찬양 한곡에 눈물이 쏟아지고 차갑던 마음 뜨거워져 이토록 찬양의 힘이 얼마나 큰지 길 잃은 내 영혼 다시 일으켜 걷게 하네 우리의...

[여호수아 청년부 특송] 무명이어도 좋아 _ 민지마을 목자들(20160306)

설명.

널 위해 - 히즈윌 (His Will) 3집

아침 해가 누굴 위해 뜨는지 부는 바람은 누굴 위해 부는지 저 푸른 하늘과 아름다운 바다는 누구를 위해 있는지 지저귀는 새가 무엇을 노래하는지...

사랑 그 좁은 길 - 히즈윌 (His Will) 3집

사랑 그 좁은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겸손 그 이름 없는 길 누가 그 길을 가려나 누가 주의 마음 알아 자매의 눈물 닦아주며 누가 형제의 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