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문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몇 천 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그런 말이 하나 있죠
어머니를 부를 때마다 다가선 어머니 얼굴
나-에게 사-랑으로 가르-치시네
몇 천 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싶-은- 말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어-머니 내 어머니
myeot cheon beoneul bul-reodo deo bureugo sip-eun- mal
naega jeil jotahaneun geureon mali hana itjyo
eomeonireul bureul ttaemada dagaseon eomeoni eolgul
na-ege sa-rangeuro gareu-chisine
myeot cheon beoneul bul-reodo deo bureugo sip-eun- mal
naega jeil jotahaneun eo-meoni nae eomeoni
나의 기도(박상문 작사, 작곡 / 이석재 편곡) / 동요

설명 나의 기도 박상문 작사, 작곡 / 이석재 편곡 하얗게 눈이 내리는 밤에 두손 모아 기도합니다 하얀 눈처럼 함박 눈처럼 온 세상에 가득한...

엑시트 아빨 닮아서 무뚝뚝해요

일어나 학교가야지 아들 5분만 더잘게 엄마 내가 좋아하는 고기 반찬했단 말에 힘이불끈 눈이번쩍 나갈때 우산가져가 아들 아침에 엄마말...

고향의 봄.우리아빠 뽀뽀가 제일좋아.반달

2000년 평양학생소년예술단..눈물이 나네요..16년이지났습니다..저 아이들이 25살 정도 되었겠네요..꼭!통일조국에서 행복하게 다시 만나길빕니다.

박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