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애 - 울면서 후회하네

1.순정을 다 바~아쳐서 믿었던 그~으으 사~아람 사랑의 낙서만 남기고 떠나갔네 사랑이 이렇~엇게도 괴로운줄 왜~에헤 몰랐을까 빼았긴 내 마음을 참을수도 없으면서 울면서 후회~에하~아네 아하아~아아~아~아아 스쳐만 지나갈걸 그냥 그대~에로 있을걸 당신 앞에 머뭇거린 내가~아 미워서 울면서 후회~에하네 ,,,,,,,,2. 이 마음 다바~~~~사랑의 상처만 남~~~네 슬픔이 이렇~엇게도 아픈것을 왜~~~~까 상처난 내 마음을 달~알랠수도 없으면서 울~~~~아 차라~아리 스칠것을 쳐다~아보지 말것을 당신~~~~에 서성거린 내~~~~네.
1.sunjeongeul da ba~achyeoseo miteotdeon geu~eueu sa~aram sarangui nakseoman namgigo tteonagatne sarangi ireot~eotgedo goerounjul wae~ehe molrateulkka ppaeatgin nae maeumeul chameulsudo eopeumyeonseo ulmyeonseo huhoe~eha~ane ahaa~aa~a~aa seuchyeoman jinagalgeol geunyang geudae~ero iteulgeol dangsin ape meomutgeorin naega~a miwoseo ulmyeonseo huhoe~ehane ,,,,,,,,2. i maeum daba~~~~sarangui sangcheoman nam~~~ne seulpeumi ireot~eotgedo apeungeoteul wae~~~~kka sangcheonan nae maeumeul dal~alraelsudo eopeumyeonseo ul~~~~a chara~ari seuchilgeoteul chyeoda~aboji malgeoteul dangsin~~~~e seoseonggeorin nae~~~~ne.
주현미-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주현미 사할린

사할린에서 제일 인기있는 가수 주현미 1990년 사할린 현지 공연.

황솔이-여인의 눈물 [작사 지명길 작곡 유성민]

황솔이-여인의 눈물 작사 지명길 작곡 유성민 이슬비는 내리고 그 님은 가셨는데 하염없이 헤메이는 쓸쓸한 여인이여 한 목숨 다 바쳐 불태웠던...

내 곁에 있어주

하모니카.

조아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