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복희 - 추억

한 잔 술에 떠오른 얼굴
두 잔 술에 지워버렸다
가슴에 남아 있는 흘러간 이야기
이젠 잊어야지

상처 주고 떠났지만
마음이야 아프겠지
가버린 사람 생각해서 무엇해
술잔에 눈물만 고이는데 -
han jan sule tteooreun eolgul
du jan sule jiwobeoryeotda
gaseume nama itneun heulreogan iyagi
ijen iteoyaji

sangcheo jugo tteonatjiman
maeumiya apeugetji
gabeorin saram saenggakhaeseo mueothae
suljane nunmulman goineunde -
[음악감상] 추억의 스타, 미녀 가수 윤복희 '마음이 변하기 전에'

그 시절 그 노래. 1960년대 경제 발전의 시기에는 빠른 템포의 희망적인 노래가 큰 인기를 끌었던 대중음악의 부흥기. 그 시절 스타들의 모습과...

너무합니다 -- 윤복희

작사 작곡 윤항기 원곡 김수희(1978) 마지막 한마디 그 말은 나를 사랑한다고 돌아올 당신은 아니지만 진실을 말해줘요 떠날 때는 말없이 떠나가세...

[흘러간 옛노래] 다시는 돌아오지 않으리 윤복희

추억속 불멸의 옛노래들입니다.

윤복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