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애심, 윤일로 - 미사의 종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를 뉘우쳐 울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흰 눈이 나릴 때 미사가 들려오면
가슴 깊이 젖어드는 아베마리아
흰 눈위의 발자욱 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많은 과거사가 나를 울릴 적에
오 ~ 산타마리아의 종이 울린다

bildingui geurimja hwanghoni jiteogal ttae
seongseureopge deulryeooneun seongdangui jongsori
geoleooneun baljauk mada nunmul goin nae cheongchun
joemaneun gwageosareul nwiuchyeo uljeoke
o ~ santamariaui jongi ulrinda
huin nuni naril ttae misaga deulryeoomyeon
gaseum gipi jeoteodeuneun abemaria
huin nunwiui baljauk mada nunmul goin nae cheongchun
joemaneun gwageosaga nareul ulril jeoke
o ~ santamariaui jongi ulrinda

가요무대 1376회 원창가수 노래 감상

01) 고향무정-오기택 02) 영등포의 밤-오기택 03) 충청도 아줌마-오기택 04) 아빠의 청춘-오기택 05) 잘 있거라 부산항-백야성 06) 못난 내 청춘-백야성...

미사의 종 나애심 문주란

가요무대 1376회 보고 싶었습니다 12 2014년 7월 14일 밤 10시 방송.

나애심-미사의 종 [1958]

나애심- 미사의 종 빌딩의 그림자 황혼이 짙어갈 때 성스럽게 들려오는 성당의 종소리 걸어오는 발자욱마다 눈물 고인 내 청춘 죄 많은 과거사를...

미사의 종 나애심 소개

가요무대 1376회 보고 싶었습니다 12 2014년 7월 14일 밤 10시 방송.

나애심 미사의 종

1376회 가요무대 원창가수 노래 감상 13.

나애심, 윤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