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 목포는 항구다 생일없는 소년 우연히 정들었네 남자인데 첫정 사랑은 나비인가봐 나침반 잃어버린 정 이태원 연가 카페에서.
대합실 우수 정주고 내가우네 무정한 그 사람 정주고 떠난 사람 삼삼칠 박수 천년을 빌려준다면 섬처녀 바람에 구름가듯 사랑은 무죄 정 때문에.
고향 아줌마-황혜림 고향이 남쪽이랬지-전현주 동백꽃 피는 고향-오은주 고향처녀-이호섭 고향으로 가세요-이성진 고향의 어머니-이영조 머나먼...
가슴에 눈물은 왜 못보나요(이찬이) 영산강 처녀(영금이) 못다한 사랑(이주완) 물망초 사랑(이수진) 이별의 고속도로(지우성) 내 입술에 그대 눈물(정...
너와 나의 고향 사랑은 다시 못오나 기적 소리만 가슴속의 꽃 영산강 처녀 어머님 생각 연락선 돌아와요 부산항에 서귀포를 아시나요 미워도 다시한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