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날 - 하늘

창밖에 빗소리에도
잠을 못이루는 너
그렇게 여린 가슴
소리없이 떠나간
그 많은 사람들
아직도 기다리는 너
어둡고 지루했던 어제라는
꿈속에서 어서 올라와
저기 끝없이
바라볼 수 있는
하늘 있잖아
저렇게 다가오잖아
그렇게 얘기해
그렇게 웃어봐
그렇게 사랑을 해봐
어떤날 - 하늘

Korean Underground Folk (late 1970's - late 1980's) Track 01 from their first album 1960 · 1965 (1986) Song: 하늘 (Ha-neul; Sky) Artist: 어떤날 (Utten-Nal; ...

'하늘' - 어떤날

조동익, 이병우 듀오의 1986년 데뷔작이자 걸작인 [어떤날 1 1960. 1965] 중에서.

어떤날 하늘

어떤날 하늘 @ 10 th birthday of dominick.. Dominick shot this for dad. i touch was his birthday present, and he wanted to test it. 창 밖에 빗소리에도 잠 못 이루는 ...

어떤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