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 - 달
빛나는 달이 알아줘야 해
빛나는 달이 떠나가기 전에
얼마나 달려왔나 몰라
울분이 몰아친다
원래 내 시간은 파도가
몰아친 후에야 고개를 든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게 back은
부모님의 뒷바라지뿐
열심히 달려 주머니 다 털어
받들어 모실 분들
별볼일 없는 대학 나와 배운 건
내 꿈을 포기해 월급에
비례하는 내 학점
서글퍼 오늘도 한잔에 살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래
저 위에 있는 달이
너와 나의 거리가 야속하기만 한 밤
저 빛나는 달이 알아줘야 해
빛나는 달이 떠나가기 전에
저 위에 달이 알아줘야 해
우리 만남이 떠나가기 전에
해를 본지도 꽤 오래된 일
퇴근시간 새벽3시
조여오는 마감 나까지 삼켜
하루하루 난 짓밟혀
사직서 가슴에 품은 지 오래
하루 종일 간만 보네
아침에 눈을 뜨면
퇴근 할 생각만 해
내 모습 바보 같애
천천히 가도 돼 밀린 일은 좀 나중에
여유 좀 갖고 싶어 날 데려가 줘
우리 집에 내 침대
알람소리 위에서 내는 잔소리
끄지 못해 생긴 오기
그래도 팔지 않아
자존심 메기지 못해 내 값어치
뭐니 뭐니 해도
어디 가서 꿀리지 않아
오직 돈 그거 때문에 말야
난 그런 거에 연연하지 않아
잡을수록 더 멀리
도망가니까 결국 사라지니까
나도 그런 거니까
생각이 많아지는 밤
나만 틀린 거 같아
스트레스 가득한 밤
누구든지 기대고픈 밤
퇴근길은 늘어져가
저 위 달빛만이 나를 비춰
힘들 때 생각나는 엄마의 밥
엄마의 품 그리움에
전화기를 꺼내 걸어
내 눈물 버튼은 엄마
빛나는 달이 알아줘야 해
빛나는 달이 떠나가기 전에
빛나는 달이 떠나가기 전에
얼마나 달려왔나 몰라
울분이 몰아친다
원래 내 시간은 파도가
몰아친 후에야 고개를 든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내게 back은
부모님의 뒷바라지뿐
열심히 달려 주머니 다 털어
받들어 모실 분들
별볼일 없는 대학 나와 배운 건
내 꿈을 포기해 월급에
비례하는 내 학점
서글퍼 오늘도 한잔에 살어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래
저 위에 있는 달이
너와 나의 거리가 야속하기만 한 밤
저 빛나는 달이 알아줘야 해
빛나는 달이 떠나가기 전에
저 위에 달이 알아줘야 해
우리 만남이 떠나가기 전에
해를 본지도 꽤 오래된 일
퇴근시간 새벽3시
조여오는 마감 나까지 삼켜
하루하루 난 짓밟혀
사직서 가슴에 품은 지 오래
하루 종일 간만 보네
아침에 눈을 뜨면
퇴근 할 생각만 해
내 모습 바보 같애
천천히 가도 돼 밀린 일은 좀 나중에
여유 좀 갖고 싶어 날 데려가 줘
우리 집에 내 침대
알람소리 위에서 내는 잔소리
끄지 못해 생긴 오기
그래도 팔지 않아
자존심 메기지 못해 내 값어치
뭐니 뭐니 해도
어디 가서 꿀리지 않아
오직 돈 그거 때문에 말야
난 그런 거에 연연하지 않아
잡을수록 더 멀리
도망가니까 결국 사라지니까
나도 그런 거니까
생각이 많아지는 밤
나만 틀린 거 같아
스트레스 가득한 밤
누구든지 기대고픈 밤
퇴근길은 늘어져가
저 위 달빛만이 나를 비춰
힘들 때 생각나는 엄마의 밥
엄마의 품 그리움에
전화기를 꺼내 걸어
내 눈물 버튼은 엄마
빛나는 달이 알아줘야 해
빛나는 달이 떠나가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