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한묵 - 흔한이름 (Vocal. 민토르)

지하철 창 너머로 니
이름이 난 보여서
기분이 너무 좋아
항상 함께 인 것 같아 아직
난 잊을 수 없어
언제 나 느껴지는 너의
그 이름
행복했었지
너는 어땠을런지
라디오 사연 속에 니
이름이 난 들려서
내얘긴가 싶었어 막
설레는 마음도 한 순간이야
난 널 못 잊겠어
언제 나 들려 오는 너의
그 이름
행복했었지
너는 어땠을런지
행복한건지 너
나는 어떤거 같니

손한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