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naver.com/om720107 트로트 1번지.
나훈아씨와 이혼 소송 중인 정수경씨가 TV 조선과 단독 인터뷰를 했습니다. 정수경씨는 나훈아씨가 암투병중인 아들도 외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멀리도 가까이도 아닌 저만큼에서 고향의 흙 냄새는 언제나 나를 부르네 기나긴 세월 속에 사랑은 시들어도 고향은 아늑한 엄마의 품이런가 먹구름...
휴전선 달빛아래 녹슬은 기찻길 어~이~해~서 핏빛인가 말좀 하렴아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향 잃은 서러움을 녹슬은 기찻길아~~ 어머니 정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