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날마다 주를 송축하며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편145:2)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때론 다 이해할 수 없는 일들과 감정속에 우리는 표류하듯 인생의 격랑속에 절망을 느낄 때가 있다. 4번 트랙 '동행'은 너무 빨리 생을 마감해야했...
클락스빌 생명수교회 에바다 성가대(2017년 05월21일 주일찬양)바이올린:Sarah Lee/피아노:Hannah Kang 주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코이노스영생장로교회 / 아름다운 중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