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훈 - 귀향

버렸던 흙 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적에
두번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구름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고향
2.목화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다보며
이젠 다시 타향 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바람가듯 청춘이 갔네 돌아온 내고향
[11월3주차] SNS세계군사리포트

설명[11월 3주차 SNS 세계군사리포트] 세계 각국의 군사소식을 전해드리는『SNS 세계군사리포트』 시간입니다. 이번 주엔 호주군과 싱가폴군의...

위안부 할머니께 바치는 노래 '비화' / YTN

[YTN 기사원문] http://www.ytn.co.kr/_ln/0101_201308120701130832 [앵커] 육군이 위안부 할머니를 위해 할머니들의 사연을 담은 노래를 제작했습니다.'비화',...

정훈